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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영, 훤칠한 아들 뒷모습 공개…“좋은 하루 보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왠지 뒷모습을 찍고 싶었어~ 학교에 일찍 도착 하기도 했구. 유독 커 버린거 같은 너. 좋은 하루 보내"라고 적고, 아들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태영의 아들 권룩희 군은 건장한 체격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올해 1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훌쩍 컸네요", "부모님 닮아서 모델 포스네요", "뒷모습도 멋지네요. 다리가 엄청 기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인스타그램]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권상우의 프로필상 키는 183㎝, 손태영의 키는 171㎝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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