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아워홈이 사보텐·싱카이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4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워홈 사보텐 RMR 제품은 ‘유부꼬치우동’과 ‘마제소바’ 총 2종이다. 싱카이 RMR 신제품은 ‘삼선짜장볶음밥’과 ‘삼선짜장면’ 2종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신제품을 증정한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기존 HMR의 편리함을 넘어 전문점 수준 고품질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RMR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