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영찬 자금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영찬 신임 상무는 1971년생으로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1996년 입사한 이래 비서실장, 홍보실장, 경영관리부장, 자금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영찬 상무는 지난 28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