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문성과 과학을 위해 원스톱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의 연구 이야기를 위한 팁 시트를 받기 바란다.
캠브리지, 영국과 페낭, 말레이시아, 2024년 1월 22일 /PRNewswire/ -- 과학 뉴스의 독보적 리더이자 아시아 전문사인 아시아리서치뉴스(Asia Research News)는 20년 경험을 융합하는 축하 행사를 통해 설립 20주년 항해에 나서며 과학 보도를 지원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한다.
2월에는 미디어를 위한 전문가(Experts for Media) 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통해 저널리스트들이 광범위한 대학 네트워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널리스트들은 요청서를 제출할 수 있고 우리는 대학에서 전문가 추천을 받을 것이다. 미디어를 위한 전문가가 최고의 전문 지식을 가진 과학자들을 귀하가 막후에서 만날 수 있는 입장권이라고 생각해보라. 그들은 귀하의 이야기를 증폭하기 위해 대학에서 직접 뽑은 사람들이다.
그 외에도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의 경험을 가이드, 툴키트 및 펠로우십이 들어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자원(The Science Communication Resource) 으로 큐레이트했다. 귀하가 지식을 강화하려는 베테랑 저널리스트이든, 통찰력을 추구하는 언론 담당자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개발하려는 연구원이든, 이것은 귀하의 자산이다.
아시아리서치뉴스의 CEO이자 설립자인 맥들린 포카르 (Magdeline Pokar)박사는 그녀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20년 전, 저널리스트들은 과학 연구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서 많은 장애물들에 직면했다. 그 결과, 우리는 저널리스트들과 대학들을 연결하는 공간인 아시아 최초의 리서치뉴스 포털인 아시아리서치뉴스를 설립했다. 이제, 우리는 정확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활기찬 생태계에 힘을 실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저널리스트들은 엠바고된 과학, 기술, 의학 및 인문학 분야의 보도자료들을 파워하우스인 아시아 대학들로부터 직접 입수할 수 있는 우리의 뉴스룸(Newsroom)을 확인하고, 저널리스트들과의 연결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researchers)와 기관(institutions)들에 대해 더 알아보며, 아시아의 과학 선구자들에 대한 우리의 역사의 거인들(Giants in Histor) 세그먼트을 살펴보도록 초대된다. 모든 컨텐츠는 귀하가 취할 수 있으며 아시아리서치뉴스의 공을 인정하면 된다. 우리는 여성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을 위해 매달 사이컴커피(SciCom Coffee) 채팅도 한다.
미디어를 위한 전문가 서비스는 등록된 저널리스트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미디어 자격증은 등록 과정에서 필요하다. 이 시스템이 처음에는 베타 단계에 있으므로 마감 시간이 더 긴 특집 기사에 이용할 수 있다.
혁신으로 가는 맨 앞줄 좌석을 확보하기 바란다. 계정을 등록하고 아시아리서치뉴스와 함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세계(World of Science Communication)를 즐기기 바란다 – 클릭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의 불꽃이 튀며, 모든 페이지가 과학적인 경이로움의 여행으로 바뀐다!
아시아리서치뉴스는 20년 동안 다양한 연구원들과 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연락을 하려면 우리 커뮤니티에 참여하거나 asiaresearchnew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321440/Dr_Magdeline_Pokar.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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