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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한 해에 1000병 한정 생산하는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매년 11월에 수확한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로 신선한 상태와 맛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은 8만5000원(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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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百 “설엔 햇 올리브유 선물하세요”
- 2024.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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