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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상승 지속…지금이 브랜드 아파트 매수 ‘기회’ 평가

올해 신규 단지, 분양가 급등…’일찍 분양한 단지가 더 싸다’ 인식 확산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제공으로 관심 집중
군산시 대장주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각종 수상 이어지며 가치 입증

[사진=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투시도]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가 인상 흐름이 지속되면서,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단지의 계약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내년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들이 높은 분양가를 예고하고 나선 만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분양 단지에 내 집 마련 수요가 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0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509만4,000원이다. 3.3㎡ 기준으로는 1,681만200원으로 지난 3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월 대비 1.41%, 전년 동월 대비 11.66% 상승한 수치다.

이는 개별 지역으로 봐도 마찬가지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0월 전북 군산에 분양한 ‘A’ 단지는 3.3㎡당 분양가가 1,260만원으로 지난해 11월 분양한 ‘B’ 단지의 분양가(1,161만원) 대비 1년 만에 약 8.53% 올랐다.

이처럼 불과 1년 사이 분양가가 급등하는 것을 체감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낫다’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5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 분양 단지에 몰린 1순위 청약자 수는 1만3,649명으로 지난해(1만398명) 대비 31.27%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전북 군산시 구암동 일원에 선보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현재 부동산 앱 ‘호갱노노’에서 구암동 주간 방문자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추후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자 부담에 대한 영향이 없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추후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자 부담에 대한 영향이 없다. 최근 수분양자들이 중도금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높은 금리 탓에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1차 500만원, 2차 1,500만원, 3차 잔여계약금으로 계약금 10%를 총 3차에 걸쳐 납부할 수 있고, 특히 3차 계약금은 이자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입주 때까지 총 2,000만원이면 추가 부담금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이러한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만큼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DL이앤씨는 최근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주최한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스마트 아파트’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국내 건설사 최초로 디자인 전략 부문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올 하반기 분양한 4개 단지가 평균 1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면서 수요자들에게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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