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벤츠 코리아, ‘K-스타트업’ 육성 9개사 성과 공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오른쪽 세 번째)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여한 9개 기업의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를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가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올해에는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 9개사가 7월 최종 육성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한화시스템, LG전자 등 파트너사와 함께 100여일 동안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