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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역세권 자랑하는 대림역 더 프라임 공급 10월 28일 GRAND OPEN

 


지난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07% 상승, 전세 가격은 0.15%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0.09% 상승, 인천은 0.05% 상승, 경기는 0.13% 상승했다.

전반적인 상승세는 규제 완화와 분양가 상승, 공급 부족 우려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휴 이후 문의가 많아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 중 서울 대림에 위치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대림역 더 프라임이 10월 28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대림역 더 프라임은 연면적 약 17,119평,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59㎡A ▲59㎡B ▲84㎡A ▲84㎡B로 구성되며, 시프트 장기 전세 104세대와 조합원 모집 236세대로 총 34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반경 1Km 내에 영서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영림중, 구로고 등 초·중·고등학교와 구로도서관 등 교육 환경과 함께 고대구로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의 대형병원이 있어 아이들 응급상황에도 안심이다. 또한, 구로구청, 소방서, 구로근린공원, 구로리 공원 등 비롯해 신길 뉴타운의 편의 시설을 공유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전통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대림역을 도보 2분 내에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며 신도림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의 서울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안산 한양대역에서 여의도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이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신안산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할 수 있어 영등포역에서 지하철 1호선과 GTX 여의도역에서 5호선과 9호선(급행)까지 연결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교통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풍부한 일조량과 탁 트인 넉넉한 동간 거리를 제공하며 45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형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카페테리아,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시설,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고 최첨단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디지털·이코노미·시큐리티 시스템 등 적용하여 입주민들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어서 가산, 영등포, 여의도, 마포, 용산, 동작, 관악,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을 빠르게 접근하는 교통망도 갖춘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모집신고와 지구단위계획 사전 접수를 완료한 상황이고, 서울시 규제지역완화와 조합 실태조사 또한 차질 없이 완료한 현증으로 지속적인 실태조사 및 관리감독으로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라며, “더블역세권과 학세권을 가진 현장이다 보니 지속적인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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