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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소믈리에 챔피언 초청 승무원 와인 교육

대한항공이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훈련센터에서 퍼스트클래스 담당 객실승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기내 와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이자 대한항공 와인 컨설턴트인 마크 알머트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마크 알머트는 독일 쾰른 출신의 소믈리에로, 지난 2019년 27세의 나이로 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서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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