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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혜 가스公 사장 “추석연휴 안전사고 예방 만전”
최연혜(왼쪽 두번째)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27일 인천 LNG(액화천연가스)생산기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추석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6일 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둔 전날 인천 LNG(액화천연가스)생산기지와 서울 합정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실시했다.

최 사장은 인천기지의 LNG 하역 설비 및 저장탱크와 합정관리소의 정압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최 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천연가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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