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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애드, 디스플레이 및 샘플링 광고 지역 160개 지점으로 확장
추후 1,000개 매장까지 확대 계획

업계 1위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1020 통합광고플랫폼인 ‘작심애드’가 광고 운영 지점을 기존 45개 지점에서 160개 지점으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작심애드는 올해 3월 작심 스터디카페·독서실 공간 내 브랜딩을 위한 광고매체로서키오스크 디스플레이 광고, 1020 학생 타겟의 샘플링 광고, 체험존 광고를 런칭했으며, 약 4개월 만에 글로벌 및 대행 브랜드와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광고상품 모델을 안착시켰다.

배달의 민족과 중·고등학교 대상의 ‘배달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KT Y틴 프리덤 캠페인, GS25 천하제일 갓생대회 등 전국 학생 대상에 모집 캠페인 성공리에 마쳤으며, 디카페인 스마트 에너지 드링크인 ‘퓨어포커스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 ‘종근당의 아임비타’ 등 음료, 드링크 브랜드와도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가전 카테고리에서는 ‘삼성전자 제트 플립’의 스트레이 키즈와 10대들이 함께 만든 [비상(flu high)] 뮤직비디오 삼성 코리아 유튜브 홍보 캠페인, 더 나아가 소니 코리아와는 스터디카페 공간 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MX5’를 직접 설치하여 작심 스터디카페 전용 체험존을 운영과 더불어, 작심 ‘더드림’ 장학생 공동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쳤다.

작심스터디카페는 2016년 6월 런칭 이후, 현재 약 700개 지점까지 돌파하며, 전국 7개 특별광역시, 12개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작심애드 담당자는 “대규모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점주와 상생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베네핏이 되고, 브랜드에는 홍보효과 창출을 이끌 수 있는 모델로 ‘작심애드’를 올해 초 런칭하게 되었다”며, “런칭 초반 45개 지점으로 브랜드, 점주들과의 시장 검증을 마쳤으며, 운영 과정에 브랜드 뿐 아니라, 점주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단기간 내 지점 네트워크를 160개 지점까지 늘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작심애드의 경쟁력은 ‘전국 단위 노출이 가능한 넓은 커버리지’와 ‘지역별/시간별 선택적 노출’을 손꼽을 수 있으며, 스터디카페 이용을 위해서는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픽코 디스플레이 광고는 일반 d-ooh 매체에서는 트래킹 하기 힘든 직접 방문 고객수까지 트래킹 가능한 것이 강점으로 뽑힌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심애드는 올해 말까지 작심스터디카페 외 픽코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업주들까지 추가 모집하여 광고 네트워크망을 1,000개 이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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