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욕)=정윤희 기자] 대통령실은 이달 하순 서울서 한중일 고위관리회의(SOM)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것은 곧 한일중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절차에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