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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 서울패션위크 두칸 패션쇼 협찬
감성주의 화장품 브랜드…8일 행사 성료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가 협찬한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DOUCAN) 패션쇼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감성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두칸(DOUCAN·대표 최충훈) 패션쇼에 협찬했다고 19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패션위크 두칸쇼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서울패션위크 두칸쇼는 ‘윈드 무브먼트(Wind movement)’라는 주제로 자연과 바람의 이야기를 디자이너 특유의 색감으로 풀어냈다.

두칸의 최충훈 대표 디자이너는 파리에서 경력을 쌓은 실력파 디자이너로서 아름다운 자연, 빛, 그리고 사물을 디자이너만의 판타지로 재해석하는 그래픽룩을 선보이며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켜 왔다.

아울러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이경민포레 청담본원(대표 장지윤)과 함께 쇼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와 셀럽의 헤어디자인 및 메이크업을 컬래버레이션 협찬을 진행하였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화장품 소재를 연구하는 테크니컬 브랜딩 그룹에서 탄생된 감성주의 뷰티 브랜드로서 4월에 론칭됐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뷰티 전문가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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