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2263억2096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5.7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