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삼양라면 60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가진 가운데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정우종 삼양애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롭게 바뀐 그룹 공식명칭과 CI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