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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미셀, 시설 증설에 51억 투자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파미셀은 성남 줄기세포치료제 GMP 제2공장 증설에 50억75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6%이며 투자기간은 2025년 2월 10일까지다.

회사측은 “줄기세포치료제의 생산능력 증대 및 다양한 종류의 세포치료제 제조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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