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워즈(SPOWARS)의 일정에서 발리 상공회의소와의 업무 협약 체결 외에도 지난 금요일 저녁에 덴파사르 베테란 (Veteran) 길에 위치한 뿌리 아놈 카완도 방문했다. 뿌리 아놈 카완의 건축과 실내를 구경 외에도 스포워즈 대표단은 또한 전통 직물 및 기타 역사적 유물 형태의 여러 고대 컬렉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뿌리 아놈 카완의 대표인 투라 마윤 (Turah Mayun)은 이 단체가 뿌리에 있는 다양한 컬렉션을 구경 후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디자인 교수인 투라 마윤 (Turah Mayun)은 “이 뿌리는 넓지 않지만, 다양한 고대 고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1870년의 유물 천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뿌리 대표 투라마윤은 발리 주민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문화라고 상기시켰다. “발리 문화는 누구에게도 무쌍하고 엄청난 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투라 마윤 (Turah Mayun)은 “이 뿌리에서 디너 만찬을 열 수 있어서 기뻤으며 이곳 뿌리 아놈 카완에서는 오래된 직물과 완전한 컬렉션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푸리 덴파사르 옛날 사진과 다른 사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로 스포워즈 박준영 대표는 뿌리 아님 카완 덴파사르 내 전통적인 건축 직물 그림 등 다양한 역사적 유물들을 보고 느끼며 감탄했다.

한편, 발리 상공회의소 회장인 이 마데 아리안디(I Made Ariandi)는 인사말에서 발리 관광지가 경쟁할 수 있어야 하며 발리는 독특한 문화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 회장인 이 마데 아리안디(I Made Ariandi)는 "따라서 발리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발리 기업가들이 발리가 계속 나아가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 사업자들과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스포워즈 박준영 대표는 이날 발리 방문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스포워즈는 발리 지방의회 공회당에서 발리 상공회의소와 스포워즈 업무 협약을 진행 한 후 방문을 했다.

업무 협약 서명은 스포워즈 박준영 대표와 발리 상공회의소 Made Ariandi 회장님과 특별 행사 위원 코망 유다 위타하르타 (Komang Yudha Witaharta). 엔터테인먼트 사업 (K-POP) 업무 협약은 스포워즈와 발리 상공회의소 특별 행사 위원회가 진행했다.

발리 상공회의소 자문 위원 아낙 바구스 게데 사트리아 나라다 (Anak Bagus Gede Satria Naradha) 마찬가지로 스포워즈 코리아와 발리 상공회의소의 미디어, 정보통신과 디지털화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발리 상공회의소 골프클럽 회장 아낙 아궁 바유 조니 사푸트라 (Anak Agung Bayu Joni Saputra)와 스포워즈 스포츠 골프 사업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국내 무역 부회장 리 토니 물야디 (Lie Tonny Mulyadi)는 투자와 여행 사업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발리 주지사 이 와얀 코스테르 (I Wayan Koster)와 발리 국회의장 이 뇨만 아디 위르야타마 (I Nyoman Adi Wiryatama)가 목격했으며 이 업무 협약식을 계획자인 발리 상공회의소 자문 위원 Komang Gede Subudi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업무 협약은 발리 상공회의소와 스포워즈의 공동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우호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이해증진에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스포워즈 박준영 대표는 이날 발리 방문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준영 대표는 바비 굴링 만찬을 함께 식사하기 위해 컷팅식에 바비 굴링을 써는 영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