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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국 잼버리 대원 600여명, 한국 만화 감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은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동티모르 잼버리 대원 등 600여명이 방문해 한국 만화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겼다고 11일 전했다.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대원들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한국만화 전시 관람 및 코스튬플레이어와의 포토이벤트, 캐리커처, VR체험 등 한국만화의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만화박물관을 찾은 잼버리 대원들

코스튬플레이어와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요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박물관에서 제공한 캐리커처 체험을 하며 우리나라 만화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4일간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연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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