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