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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세 엄정화, 나이 잊은 환상 복근…김혜수도 엄지척
[엄정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야 나! 사라지지마"라는 글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복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명하게 새겨진 탄탄한 식스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박중훈은 "우와, 정화야 리스펙스"라는 댓글을 달면서 감탄했다.

이를 본 김혜수는 "대단쓰~", 산다라박은 "헉!!", 조권은 "와 누나..대단", 홍현희는 "치티치티뱅 다시해야대 그때복근은 복근도아니네 ....하.........최고"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엄정화이기에 나이를 잊은 몸매가 더욱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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