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다음달 말까지 ‘지금 갑니다, 최대 2000만원 받으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신청 고객은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입고한 뒤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당사 비대면 계좌 또는 은행연계 계좌만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법인, 영업점 계좌 등은 제외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주식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입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편의성 향상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스마트자산관리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