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루이비통 모델로 카메라앞에 섰다.
제이홉 |
‘여행도 춤추듯’ 제이홉의 역동적인 포즈 |
18일 루이비통에 따르면, 지닌 2월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된 제이홉은 단색의 테일러드 룩을 입고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키폴 가방을 든 채 제이홉 다운 댄스몸짓 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로 국제적인 스타덤에 오른 아티스트 제이홉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캠페인의 스틸 사진은 춤추는 듯한 그의 역동성을 포착해 냈다.
제이홉의 손에 들린 키폴은 그의 자유로운 몸짓을 확장시키고, 역동성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제이홉의 다양한 역동성을 보여주는 몸짓 |
1930년에 디자인된 키폴은 주말 동안 떠나는 짧은 휴가에도, 머나먼 곳으로의 모험에도 적합할 만큼 편리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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