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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틱 신곡 ‘딱 세 번만 만나’ 17일 공개
-포커즈 메인보컬 김대건 소개팅의 설렘 절창

[헤럴드경제]멜로틱의 신곡 ‘딱 세 번만 만나’가 17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딱 세 번만 만나’는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밝은 분위기의 미디엄템포곡이다. 첫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반한 남자 주인공이 딱 세 번만 만나보자고 고백하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가창자로 포커즈의 메인보컬 김대건이 참여해 달달한 목소리로 청춘의 싱그러움을 들려준다.

한편, 멜로틱은 퓨전국악, 발라드, 미디엄템포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음악으로 지역 브랜딩을 하는 ‘뮤직브랜딩’의 대표 선두주자로서 활동중이다. 멜로틱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면서 각기 다른 이야기를 음악에 담는 등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대중문화 지평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멜로틱 제작사는 또 여러 기관(공공기업, 민영기업, 언론사 등)과 협업하며 지속적인 뮤직브랜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중이다. 최초 언론사 메타버스 콘텐츠, 최초 릴레이 작사공모전, 최초 뮤직 브랜딩 콘텐츠 제작 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와 더불어 음악을 사랑하는 지망생-작사가-아티스트 등의 음악적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 예술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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