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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운영위 통과
[로이터]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미국 하원 운영위원회가 30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합의안을 7대6으로 가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총 13명인 하원 운영위는 공화당 소속 9명 의원과 민주당 소속 4명 의원으로 구성돼 있어 처리에 난항이 예상됐으나 가까스로 통과됐다.

블룸버그는 31일 저녁으로 예정된 하원 표결을 앞두고 결정적인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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