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13일 오후 12시45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대로변 상가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옷 가게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