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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스트레스케어 쉼’…“석달 간 1000만병 팔려”
[hy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hy는 ‘스트레스케어 쉼’ 제품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1000만개가 팔렸다고 9일 밝혔다. 12주 동안 1초에 1.3병이 팔린 셈이다.

쉼은 장 건강 중심의 발효유의 기능성을 멘탈 헬스 영역까지 확장시킨 제품이다. ‘스트레스케어 쉼’은 hy의 베스트셀러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간건강 간피로케어 쿠퍼스’, ‘장 집중케어 MPRO4’에 이어 난온 요구르트로 올해 2월 출시됐다. 브랜드 모델로는 신민아를 기용해 마케팅에도 공을 들였다.

신상익 hy M&S부문장은 “제품 콘셉트에 부합하는 협업 마케팅을 진행해 화제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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