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공항)=이상섭 기자] 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대한항공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공개 행사가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SK그룹 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