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277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8318억3900만원으로 5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316억3300만원으로 7.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