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자이언트스텝은 CJ ENM 스튜디오스와 영화 “부활남(가제)” VFX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억26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2.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