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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에스티·노브랜드 등 6곳,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 전경.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한국거래소는 10~14일간 6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한 곳은 ▷퓨릿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유투바이오 ▷신성에스티 ▷애드포러스 ▷노브랜드 등이다.

퓨릿은 반도체용 케미컬 등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지난해 1374억원의 매출과 14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연결기준 매출 436억원과 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외 유투바이오는 체외 진단검사 서비스와 의료 정보기술(IT)솔루션 등 과학기술 서비스업체이며 신성에스티는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다.

애드포러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노브랜드는 편조 의복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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