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세토피아는 KCM인더스트리 주식 1만2330주(61.65%)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3억98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17.8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국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신규사업 진출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