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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에 서핑 즐기는 시민들...주말까지 쌀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동북지역서 찬바람이 유입되면서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다. 강한 바람 때문에 심해진 추위는 8일 절정에 달하고 9일까지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임세준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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