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벚꽃 나들이…나이 잊은 청바지 뒤태 자랑
[김하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하늘이 벗꽃나들이를 하며 봄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4일 김하늘은 "봄봄봄, 봄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5세' 김하늘, 벚꽃 나들이…나이 잊은 청바지 뒤태 자랑
[김하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김하늘이 벚꽃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하늘은 아이보리 의상과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45세' 김하늘, 벚꽃 나들이…나이 잊은 청바지 뒤태 자랑
[김하늘 인스타그램]

한편 1978년 생인 김하늘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2018년 딸을 낳았다.

또한 김하늘은 드라마 '더 리치'에 출연한다. '더 리치'는 결혼으로 완벽했던 한 여자가 새로운 사랑으로 완전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하늘은 배우 정지훈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