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45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