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63억50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2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