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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둘째 아들 돌잔치 현장 공개…“행복해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황정음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돌잡이를 하는 둘째 아들을 남편과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을 사진을 찍었다.

주인공인 둘째 아들은 색동저고리 한복을,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은 흰색 원피스와 정장으로 격식을 차렸다.

한편,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킬미힐미'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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