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북아메리카 소재 선사와 LNGC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78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3.7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