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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설 이후에도 계속된 달러약세…코스피 1.4% 상승해 2430선 근접
33.31포인트 오른 2428.57 종료
코스닥 14.38포인트 상승한 732.35 폐장
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231.7원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화면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코스피는 25일 전 거래일보다 1.39% 상승한 2420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31포인트(1.39%) 오른 2428.5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32포인트(1.31%) 높은 2426.58에 개장한 뒤 오전엔 2432.71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4.38포인트(2.0%) 오른 732.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231.7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1233.0원에 개장해, 장 중 1231.3∼1235.2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미국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약세를 나타냈다.

매파(통화 긴축 선호) 성향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는 지난 20일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p)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 투자자들은 2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을 96.7%로 보고 있다.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국내 증시 매수세도 이날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81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6.75원)에서 11.94원 내렸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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