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롯데케미칼은 사업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해 계열사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주식 11억3586만105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923억8603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1.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