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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 1월부터 ‘한대큰사랑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운영되는 약국이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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