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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테라, 스맨파 ‘저스트절크’ 신규TV광고 공개
‘녹색 병’과 ‘토네이도’ 등 테라 차별성 부각
하이트진로 '테라 X 스트릿맨파이터' TV광고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협업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국내 정상급 댄스 크루 간의 긴장감 높은 경연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던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함께했다. 테라의 아이덴티티인 ‘녹색병’과 ‘토네이도’를 강조하고 저스트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또 테라 광고의 상징인 토네이도를 보다 화려하게 시각화해 구현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광고는 테라의 아이덴티티를 저스트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이용해 새롭게 풀어내 소비자들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테라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개척하고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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