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센시안과 마데카 메디패치(사진)가 ‘2022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다.
센시안의 ‘릴렉스 블랙’은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에서 라이징스타에 선정됐으며, 마데카 메디패치는 패치·국소케어 부문에서 MD’s Pick에 선정됐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상품 판매량, MD전략을 기반으로 매년 대표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
동국제약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센시안 릴렉스와 마데카 메디패치의 ‘어워즈 기획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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