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영탁의 팬들이 11월 한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다른 스타의 팬들에 비해 많은 기부를 하면서, 영탁이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0월까지 20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다.

[출처=아이돌차트]

아이돌차트는 영탁 외 11월 기부스타는 김호중, 진, 임영웅이라고 2일 전했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