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이 창단 60주년 기념공연 '천사들의 비상'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리틀엔젤스예술단 단원들이 평화 기원 퍼포먼스를 펼쳐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창단 60주년 기념공연 '천사들의 비상'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리틀엔젤스예술단 단원들이 평화 기원 퍼포먼스를 펼쳐보이고 있다.
'태극기를 세계로' 라는 모토로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지난 1962년 창단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올해 60주년을 맞아 '예술을 세계로 미래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새로운 무대영상, 국악 라이브 연주로 구성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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