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극동유화는 대한제지로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450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3.9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수예정일자는 2023년 12월 29일이다.
회사측은 “사업 확장을 위한 부지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