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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세계적 와인 품평회에서 우수 와인 판매처로 선정
‘디캔더 월드 와인 어워드’에서 선정
올해 와인 강화 위해 소믈리에 3명 영입

롯데백화점에 영입된 소믈리에들이 본점 와인 매장에서 촬영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준선 소믈리에, 한희수 소믈리에, 경민석 소믈리에.[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인 ‘디캔더’에서 진행하는 ‘디캔더 월드 와인 어워드(DWWA)’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와인 판매처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디캔더 월드 와인 어워드’는 유명 와인 매거진인 ‘디캔더’에서 진행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독보적인 와인 품평회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전문 소믈리에 영입 등 프리미엄 와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진행한 것이 이번 수상의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5월에는 제 4회 ‘올해의 한국 소믈리에’ 우승자이자 ‘CMS 어드밴스드’ 소믈리에인 경민석 소믈리에가 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 합류했다. 이어 9월에는 미슐랭 3스타 한식 레스토랑의 헤드 소믈리에이자 각종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최준선 소믈리에와, 국제 소믈리에 인증 자격인 ‘A.SI 디플로마 골드’ 등급을 한국 여성 최초이자 유일한 취득자인 한희수 소믈리에가 합류했다.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각 세계의 인기 와인 15종을 40% 할인 판매하는 ‘DWWA 프로모션’을 다음달 15일까지 본점, 잠실점 포함 29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와인들은 연말 분위기가 시작되는 12월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와인들로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과 ‘까보 데 오르노스 2019’, 스파클링 ‘프레시넷 이탈리안 로제’ 등이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와인&리커’팀은 향후에도 소믈리에들의 전문 경력을 살려 와인 큐레이션과 와인 클래스 등 와인 수입과 판매부터 마케팅 프로모션까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리커’팀장은 “국내 와인 시장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것에 대비하여 프리미엄 와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진행했는데 좋은 결실로 이뤄진 것 같다”며 “최근 와인을 즐기는 고객들의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이에 맞는 상품 추천과 더불어 전문성을 활용해 수준 높은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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