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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청소년 공간 ‘딩가동’ 3번지 개관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묵동에 청소년커뮤니티공간 ‘딩가동’ 3번지를 개관했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공간의 이름인 ‘딩가동’은 ‘자유롭게 딩가 딩가 놀고 가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20년 1번지가 신내1동에 문을 열었고 작년 5월에는 면목2동에 2번지가 개관했다.

공간구성과 인테리어에도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12세~19세 청소년들과 주민, 전문가 서포터즈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공간창작단’은 공간을 스스로 구성하고 디자인했다.

딩가동 3번지는 먹골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135.63㎡ 규모로 다락방, 노래방, 댄스실, 다용도 활용공간 등을 갖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간을 디자인한 딩가동에서 자유롭게 휴식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공간 확충과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다음 달 망우동에 딩가동 5번지를 개관할 예정이다. 면목2동에 위치한 딩가동 4번지는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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