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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안성 공사현장서 근로자 8명 추락…1명 사망"
21일 오후 1시 5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의 한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8명이 추락했다. 이 중 3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소방당국 "안성 공사현장 추락사고 1명 사망"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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