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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수영, 결혼 앞두고 64㎏ 감량…예비신부 공개
[해피메리드컴퍼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오는 11월 5일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6일 "김수영이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8살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엔 화려한 미모의 예비 신부와 미모의 신부를 얻어 아이처럼 행복한 김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단체 화보에선 '개그콘서트' 선·후배, 동기, 지인들이 함께해 김수영의 인생 2막을 축복하고 있다.

김수영은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이 와 체중이 158kg까지 쪘지만 결혼을 앞두고 폭풍 감량에 성공, 현재 94kg를 유지 중이다.

김수영은 예비 신부에 대해 "철없는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며 "첫 만남부터 (결혼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결혼 덕분에 마음의 덕을 한층 깊이 쌓아 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 이후 활동 계획을 묻자 김수영은 "우리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발로 뛸 것"이라며 "예쁘게 잘 살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
[해피메리드컴퍼니]

김수영의 예비 신부도 "제가 (예비 신랑보다) 8살이나 어리고 일반인이어서 세상의 주목을 받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 남편이 되는 이 사람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남편을 위한 일이라면 돕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수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KBS 26기 개그맨 동기 서태훈과 임우일이 사회를, 가수 허공이 축가를 각각 맡는다.

한편 김수영은 결혼뿐 아니라 사업으로도 승승장구 중이다. 현재 유통마케팅 업체 너로픽마켓 대표로 활동 중이며 인테리어 업체 한길로spc강마루 상임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회사 직원들 역시 웨딩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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