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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조2'608만 관객 돌파… 4주 연속 주말 1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 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10월 1~2일 주말 이틀간 24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8만 28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입증했다

'공조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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